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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저자 이유빈은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생활을 하다가 22살에 하나님이 없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성경을 읽다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서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 

1974년 주님을 만나던 때부터 48년 동안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성경 한 권 만을 몸에 지니고 살면서 항상 말씀을 읽고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고 인격만이 아니라 성격까지도 고침을 받았다. 

직장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 하늘나라의 생활을 살고 날마다 짓는 죄를 두루마기를 희게 하시는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씻김 받아

항상 거룩한 생활을 살아서 수백 명의 직장 동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교회에서도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았다. 

1981년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경험한 후에 주님과 계산할 것이 없는 인생을 살은 것을 회개하고 매주일 길거리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해마다 여름전도여행을 지금까지 하면서 주께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았으며, 1984년부터 전도부흥회

강사로 다니면서 교회마다 말씀을 전하여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1990년부터는 국내와 해외에서 수백 차례 목회자 전도훈련과

일반교인 훈련을 통해서 수많은 목사들과 교인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으며, 1995년부터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목회자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경 66권 중 절반 이상을 강해하여 성경을 모르는 목사들을 깨우는 일을 해왔다. 

이유빈 지음 / 양장 신국판 348페이지 / 32,000원